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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코인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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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코인을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이고, 그 차이가 결과를 가릅니다. 깊은 부조는 25~50mm 황동 블랭크에서 시작해 여러 번의 패스를 쌓아 깊이를 냅니다. 그래야 바닥면이 평평하게 유지되고 솟아오른 면의 모서리도 살아 있습니다. 황동은 열을 받으면 오목한 부분이 어두워지는데, 오래된 코인 특유의 대비가 여기서 나옵니다. 다른 한 가지인 UV 인쇄는 깊이를 전혀 만들지 않고 블랭크 표면에 풀컬러를 바로 얹는 방식이라 국기나 로고처럼 부조로는 담기 어려운 색을 다룰 때 알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챌린지 코인, 십이지 세트, 기념 코인 면이 대부분입니다. 깊이를 내기 전에 블랭크 두께를 확인하고 모서리에서 작게 먼저 시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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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Should a coin design be cut in relief or printed?

It depends on the artwork. Line work, portraits and heraldry read well in relief, where varying depth catches the light. Flags, club logos and anything that relies on specific colours need printing instead, because relief carries no colour of its own. Some makers combine both on opposite faces of the same blank.